안네의 일기♡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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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안네의 일기♡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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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읽고......


이 책을 통하여 안네의 고통을 나 역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13살의 어린 소녀가 겪어야만 했던 슬픔과 아픔 제한된 공간 속에서의 삶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안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은행가인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아주 유복하게 보냈다.
안네의 가족은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가야 했다. 그 곳에 자리잡고 있던 안네의 가족들에게 도 한 번의 어려움이 닥쳐왔다.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해 버린 것이 아니겠는가!
그로 인해 안네 가족은 새로운 은신처로 도피하게 된다. 그 곳에서 안네의 부모님, 마르고트 언니, 판단 부인, 페터, 치과의사 뒤셀씨까지 여덟 명이 생활하게 되었다.
안네는 서서히 은신처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려고 할 때...?
1944년, 8월 1일 자로 안네, 그녀의 일기는 끝나 있었다. 그로부터 3일 후인 8월 4일 비밀 경찰에 의해 마침내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로 끌려가게 되었다.
안네의 엄마는 중노동으로 쓰러져 죽었고, 안네와 안네 언니는 1944년10월 30일 독일의 베르겐 베르젠 수용소로 옮겨졌다.
다음해 2월, 쇠약해진 마르고트 언니가 죽자 안네도 힘을 잃고 1945년 3월 총에 끝내 열다섯의 꽃다운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안네의 짧은 생애가 아쉽게만 느껴질 뿐이다.
안네는 평소에도 일기에서 밝혔듯이 `죽어서도 영원히 사는 길` 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안네에겐 자유란 글자가 왜그리 멀게만 느껴졌던건지......
내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생활했던 나 자신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이 책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진정한 승리자의 길을 걸을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램이다. 티없이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안네 프랑크.... 언제까지나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가 어려움을 이겨냈던 지혜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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