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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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04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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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저자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삼성

일기.. 이 말을 들으면 나는 몸서리부터 쳐진다.. 초등학교 때 항상 선생님이 숙제로 내 주시면 일주일동안 미뤄 놨다가 금요일 날 일주일을 생각하면서 아니 쥐어짜면서 일기를 쓰곤 했다. 일기.. 하루의 일을 반성하면서 쓰는 글이다.. 그래서 써 놓은 일기를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항상 흐뭇하고, 재미있다. 안네의 일기.. 내가 직접 유대인이 된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으니 그 상황상황이 나에게 다가와 꽂히는 것 같았다.
첫 몇 일기는 비록 유대인으로 차별을 받고는 있지만, 학교도 다니며 나름대로는 즐거운 생활을 하는 안네의 모습이 적혀져 있었다. 안네의 생일.. 안네의 학교 친구 이야기 등.. 난 이렇게 생각했다.. `이거.. 전쟁 이야기 라던데.. 아닌가?` 하고 말이다. 몇 장 읽어 나가자 생각이 달라졌다. 은신처로 피해야 하는 안네 식구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안네 가족에게 온 소환장이 아버지에게 온 것이 아니라 안네의 언니에게 온 것이라는 사실에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 그렇게 안네의 식구는 은신처로 도망을 가게 되었던 것이다.
안네가 생일날 선물로 받은.. 그 일기장.. 그 일기장은 안네는 키티라고 불렀다. 진짜 살아있는 친구를 부르듯 말이다. 그 일기장에게 안네는, 자신의 은신처의 구조를 설명해 주었다. 나는 그걸 읽어봐도 그림을 봐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 복잡하고 답답한 곳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우리 학교는 거기에 비유하기는 뭣하지만 우리 학교도 나름대로는(?) 폐쇄 되어 있는 곳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바깥에 나가면서도 항상 바깥이 좋아 보인다. 그냥 답답한 마음을 느끼는 것이다. 꼭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갈 수 없어서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 떄 거기에 숨어 있던 그 유대인들은 몇 년 동안 살아가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내가 그 사람들이었다면 아마 정신분열증이 걸려서 죽어버렸을 것 같다^^;;
전쟁 상황.. 마음이 편하게 만은 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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