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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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4-10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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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안네의 일기 지은이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지경사

<읽기 전>
초등학교 때 일기를 잘 썼다고 칭찬을 받으며 상으로 새 일기장을 한 권 받은 적이 있었다 예쁜 새 일기장을 받은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내 일기를 모두에게 읽어주었을 때는 어찌나 부끄럽던지……. 사실 나는 그 일기를 조금 거짓을 덧붙여가며 썼던 것이다. 쓸 내용도 마땅치 않은데다 선생님께서 내 일기를 검사하신다는 생각에 잘 쓰려고 내 나름대로의 노력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내 솔직한 마음이 많지 않은 일기라 하지만 막상 사람들 앞에서 읽혀지니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나는 일기에 대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쓰기도 고역스럽고 남에게 밝히기 싫은 글이라고.
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나온 한 소녀의 일기를 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이토록 두꺼운 그녀의 일기가 전세계 독자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것이다. 안네의 기분은 어떨까?

<인상 깊었던 내용>
부엌에는 고양이가 먹을 고기 한 파운드를 놓아 두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난 그릇들이 그대로 식탁 위에 널려 있었고, 침대는 흐트러져서 우리가 허겁지겁 달아난 인상을 주겠지만 우리는 상관하지 않았어. 우리는 그저 빨리 이 곳을 빠져 나와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었을 뿐이거든. 내일 또 계속할게. (줄임) 자 어때? 지금까지 소개한 것이 우리들의 살아갈 멋진 은신처야.
* 느낌 : 독일군을 피해서 살 수 밖에 없었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 빨리 나와서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는 내용의 글에서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긴박한 상황이긴 하지만 안네는 14세의 어리고 꽃다운 소녀였다. 나 같으면 비참한 생활을 해야 할 은신처가 밉고 허름하게만 보였을 텐데 안네는 그것마저도 멋진 은신처라고 생각했다. 무엇이든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 맑은 소녀의 마음을 괴롭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미웠다. 얼마 전 읽었던 백범일지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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