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일기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일기.hwp   [size : 25 Kbyte]
  73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11-08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일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내 소망은 죽어도 영원히 사는 것’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 프랑크’하면 나는 제일먼저 세계2차대전이 생각난다.
세계 2차대전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계속되었다. 당시 네덜란드는 독일의 침략을 받아 지배당했는데 유태인으로 태어난 안네는 무척 힘든 생활을 하였다.
일기 중에서 유태인은 나라에서 주는 브로치를 하고 다녀야 하고 거리에서마저 제대로 돌아다니지 못하였다.
나는 안네의 가족들의 생활이 얼마나 갑갑했는지 생각해 보았다.
안네의 가족은 나치의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의 어떤 건무루 다락방에 숨어 살았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안네는 어려운 피난생활속에도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독일군에게 들키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으로 안네의 가족들은 하루하루를 다락방에 살았는데 얼마나 초조하고 조마조마할까 걱정이 되었다.
지금 우리나라도 이런 혼란속에 있는 것 같다.
지난 9월에 북한의 잠수함이 우리나라를 침범했을 때, 나는 전쟁이 일어날까 걱정이 되었다.
안네는 얼마나 초조했을까?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이런 내용은 안네의 일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안네는 전쟁에 대한 두려움,
부모님과의 관계, 이성에 대한 고민, 가족에 대한 사랑, 자신에 대한 반성이 일기에 쓰여 있었다. 책을 한자, 한자씩 읽어나갈 때마다 안네의 생활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비정상적인 상황에 있었던 사춘기 소녀 안네의 눈을 통해, 나는 전쟁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느낄수있었다.
아울러 매일매일 두려움과 절망이 계속되는 극한 상황속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 안네의 맑은 영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전쟁이 끝날 무렵 체포되어 수용소에서 숨을 거둘 때, 나는 눈물이 핑 돌았다.
그 후, 안네의 일기는 아버지의 친구에 의해 여러 곳으로 출판되었다.
‘내 소망은 죽어도 영원히 사는것’이라고 쓴 일기장은 안네의 소망이 담긴 것이었다.
나는 안네의 일기를 읽고나서 나치의 잔혹성과 평화를 갈구…(생략)




안네의일기를읽고안네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