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읽고나서 독후감안네의 일기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안네의 일기를 읽고나서 독후감-안네의 일기.hwp   [size : 25 Kbyte]
  61   6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2-09-07

안네의 일기를 읽고나서 독후감안네의 일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후감>

안네의 일기를 읽고

오늘 나는 안네의 일기를 읽었다. 안네는 내 또래의 여자 아이 인데,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살던 유태인 소녀이다. 안네의 일기를 읽으니 나이도 비슷해서 꼭 나의 일을 겪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안네가 살던 제 2차 세계 대전 때는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이후‘유태인 말살 정책’을 내세워 유태인을 모조리 잡아거 가스실로 보내어 죽였다. 그래서 유태인 이였던 안네 또한 두려움 속에서 떨며 살아야만 했다. 은신처에서 살 때 에는 더욱 그랬을 것 같았다.
식량도 모자라고 몸이 아파도 병원은커녕 약국도 가지 못하는 신세였다.
그래서 신경은 아주 날카로웠다. 만약 내가 은신처 사람 이였더라도 아마 얼굴이 미소 한번 띄어주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안네는 언제나 남에게 베푸는 웃음과 살수 있다는 용기를 잃지 않았다. 만약 지금의 내 처지가 안네 였더라면 난 너무 무서워서 살수가 없었을 것이라는 좌절만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참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은신처였다. 3층의 건물이 그렇게 많은 방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책장으로 만든 은신처의 비밀문, 아주 가파른 사다리, 그것들을 보니 전쟁의 긴장감이 더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철도 없이 책장으로 만든 문을 만화에서 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안네는 목숨을 걸고 숨어 지내야 하는 곳이였다니... 상반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에서 소리 한번 크게 질러 보지 못하고 고양이 처럼 살금살금 다녀야 했으니 그고생이 얼마나 컸을까? 나같으면 온 몸이 쑤셨거나 답답해서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안네도 게슈타포의 손에 끌려가는 유태인이 되어 버렸다. 은신처가 탄로나고 모두 수용소로 끌려가야만 했던 것이다.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잘못도 없이 끌려가는 안네가 정말 불쌍할 뿐이였다.
수용소에서 가족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헤어지고 그나마 안네의 마음을 편안히 해준, 언니마저 티푸스에 걸려 죽고, 안네도 몸이 쇠약해서 죽고 말았다. …(생략)




안네의일기를읽고나서독후감안네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