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민족의 비극사 그 여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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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1

안타까운 민족의 비극사 그 여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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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
이 이야기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쓴 것이다. 일제의 우리나라 침범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아픔이 되었는가를 잘 알려주는 이야기였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여러사람과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 사랑이나 정이 없어지고 헤어지게 된다면, 그 이별의 아픔으로 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여기서는 곱단이와 만득이 이 분들의 사랑이 이별로 끝나게 되는 아픔을
보여주는데, 곱단이는 오빠들은 많지만 딸이 없는 외동딸이고 만득이는 누나들은 많은데 아들이 없어서 외동아들이다. 그랬기 때문에 곱단이와 만득이는 집안에서
이쁨을 받고 자라났는데 이런 비슷한 환경과 서로에 대한 끌림 때문에 둘은
서로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범하게 되면서 만득이는
징병으로 끌려가게 되었고 곱단이는 잘못했다간 정신대나 그런 곳으로 끌려가게 될 판국이었기 때문에 곱단이네 부모님은 만득이를 기다릴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유부남에게 딸을 시집보내고 만다. 이 얼마나 서럽고 아픈 이별의 이야기 인가?
그래도 이렇게 서로 헤어졌다가 잠깐이라도 얼굴 보게 되면 그래도 마음
한 구석이 놓일것인데, 무심하게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그 둘은 영영 보지 못하게 된다. 민족사의 수난으로 인해 얼마나 상처받고 고통을 받는가? 이런 비극적인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한단 말인가? 아무튼 이로 인해 만득이는
정신대나 위안부를 위해서 나중에 열심히 활동하게 된다. 만득이의 이러한 행동은
만득이의 부인에게 의심을 사게 된다. 자신은 만득이의 사랑은 존재가 아니라
그냥 부인일 뿐이고 만득이의 저 깊은 속에 있는 진짜 사랑은 곱단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렇게 하소연을 하면서 만득이의 부인은 얼마 후에 죽는다.
하지만 만득이의 이러한 행동은 곱단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낀
민족의 상처 또 일제 강점기를 겪고 분단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겪는 아픔이 담긴
그러한 행동이었던 것이다. 불쌍한 만득이의 부인 순애씨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한평생을 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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