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체의 일기 알리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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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18

알리체의 일기 알리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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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의 일기


이 책에는 알리체가 하루하루 써 내려간 일기와 시, 화성과 달을 넘나드는 공상 소설과 상상들, 책을 읽고 나서 또는 텔레비전을 보고 나서 쓴 감상문,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쓴 편지 등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의 일기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들이 적혀 있다. 알리체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척수성 근위축증이라는 병 때문에 다른 아이들처럼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는 없었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았다. 알리체는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통해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알리체는 많은 수줍은 장애인들과 편견을 가지고 사는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또, 자신의 장애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장애로 여기지 않았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개의치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했다.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스카우트에 입단해 그러한 우려들을 깨끗이 씻어 주었고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모험과 캠핑을 즐겼다.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여름에는 바다에서 휠체어를 탄 채로 수영을 하기도 하며 알리체는 순간순간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았다.
알리체는 남에게 도움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사실 알리체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항상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대신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위로와 조언을 해 주는 등 자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일에 기뻐하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사춘기의 알리체에게는 장애가 아픔과 고민이 되기도 했다. 첫사랑의 설렘과 함께 장애는 정말로 장애가 되었다. 하지만 알리체는 바닷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 줌으로써 위기를 극복했다.
알리체의 존재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평생 동안 배워도 알지 못할 것을 알리체를 통해 배웠다"는 옆집 할머니의 말처럼 알리체는 지나치며 한번 웃어 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가르침이 되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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