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게를 읽고나서 알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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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알맞게를 읽고나서 알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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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게“를 읽고 나서...

노마네 반은 한 달에 한번씩 제비뽑기를 이용하여 짝을 바꾼다. 맨 처음에는 자기가 함께 앉고 싶은 아이의 이름을 썼지만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아 공평하게 제비뽑기를 해서 짝을 바꾸기로 하였다.
노마의 새 짝은 혜진이다. 혜진이는 얼굴도 예쁘고 친절해서 그 모습이 좋았다. 혜진이는 조그만 실수를 해도 미안해하고 사과를 하거나 물건을 빌려 쓸 때에도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노마는 혜진이가 예의 바른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노마는 혜진이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혹시 미안해, 고마워 히는 것이 입에 붙어 버린 것이 아닐까 의심스러웠다. 수업이 끝난 뒤 노마는 나리와 같이 집으로 갔다. 나리는 승민이가 말이 없어 신경이 쓰인다고 하자 노마는 혜진이가 형식적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아 말에 진심이 없다고 하였다.
승민이와 혜진이를 보면 너무 다른 것 같다고 느꼈다. 승민이와 혜진이 중 어느 쪽이 잘못 하였는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고 않고 알맞은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노마는 알맞은 것은 가장 알맞은 것은 어떤 것일까? 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하여 고민에 빠졌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나도 노마의 생각이 공감이 갔다. 혜진이와 승민이를 두고 옳다고도 잘못 했다고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장 알맞은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알맞다는 기준은 아마도 혜진이와 승민이의 중간일 것이라고 본다. 만약 내 주위에도 이런 친구가 있다면 나는 솔직하게 나의 생각을 털어놓을 것이다. 말하기 고민되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마라면서 나에 대해 고칠 점이 있다면 말해 달라고도 해야겠다. 마음 속에 담아 두기만 한다면 상대방은 알 수가 없고 나는 마음이 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룻밤 사이에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금방 고쳐 지는 것이 아니므로 어느 정도 시간을 두어야 한다.
친구 사이에는 서로에게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서로가 맞지 않으면 맞춰 나가야 한다. 그래야 사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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