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나온 고주몽 알에서나온 고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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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19

알에서 나온 고주몽 알에서나온 고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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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알에서 나온 고주몽을 읽고 -

삼국유사
지은이 : 일연

무엇을 읽을까 생각하면서 삼국유사 시리즈를 뒤지고 있었다.
그 중에서 ‘알에서 나온 고주몽’이란 책이 눈에 띄었다.

어떻게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올 수가 있을까 호기심이 많은 나는
이 책을 집어들고 한 장한 장 넘기면서 읽었다.

이 이야기는 <삼국유사> 제 1권 ‘고구려’ 조를 엮은 것이라 한다.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의 성은 고, 이름은 주몽 이다.
앞서 북부여 왕 해부루가 천제의 명을 받고 동부여로 옮겨가 아들 금와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죽었다.
어느 날 , 금와 왕은 태백산 남쪽 우발수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그 여자는 하백의 딸 유화였다.

금와 왕이 그 여자와 무언가가 이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하백이면 강의 신이 아닌가?
신의 딸이라고 하니 뭔가가 고귀한 존재일 것 같았다.

유화는 천제의 아들이라는 해모수의 꾐에 빠져 그와 결혼을 했다.
그러자 하백은 부모의 승낙을 얻지 않고 결혼했다 하여 딸을 내 쫒아 버렸다.

여기까지 읽고 보니 유화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의 승낙 없이 결혼을 했다고 쫒겨 나고 해모수의 꾐에도 빠져버리다니..

금와 왕은 유화에게 방 한 칸을 내어주고 지내도록 하였는데 ,한 줄기의 빛이 들어오더니
유화의 몸을 비추는 것이었다. 몸을 피하면 햇빛은 다시 따라왔다.
유화는 그 날로 임신이 되어 얼마 후 다섯 되가 들어갈 만한 큰 알 하나를 나았다.

어떻게 사람이 알을 낳을 수가 있을까? 그것도 큰 알을.
하는 의문점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그것을 불길하게 생각한 금와 왕은 그 알을 돼지우리에 버렸으나, 돼지는 알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새들도 품어주고 동물도 비켜갔다고 한다.
그래서 금와 왕은 할 수 없이 유화에게 알을 돌려주었다
동물들이 그 알을 비켜갔다니.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고, 또 뭔가 귀한 물건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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