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의 꼬마 철학자 읽고나서 알퐁스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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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2

알퐁스 도데의 꼬마 철학자 읽고나서 알퐁스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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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알퐁스 도데의 꼬마 철학자
이 책을 처음 잡은 지 어언 한 달이 지나고야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책을 느리게 읽는데다가, 이 책이 지나치게 길었기 때문이다. 곳곳에 그림이 삽입된 부분이 많았지만, 약 450 페이지나 되는 긴 이야기였다.
이 책의 내용은 한 아이의 어렸을 때부터 성장할 때까지 겪었던 일들을 적어놓았다. 다니엘 에세트라는 아이는 에세트가의 막내로서 그의 위로는 두 형이 있었고, 어머니와 비단 공장을 하시는 부유한 아버지가 있었다. 그가 어렸을 때 그의 집은 매우 부유한 편이었으나 혁명으로 인해 아버지의 사업은 파산하고 그의 집은 빚더미에 올라앉았으며 고향을 떠나 가난한 집으로 이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매우 빈궁한 생활을 하며 신부가 되었던 큰 형이 어느 날 갑자기 죽고 그밖에 많은 힘든 일이 그를 따라다녔다. 그와 매우 사이가 좋았던 둘째 형 자크 에세트는 매일 아버지로부터 `자크 이 당나귀 같은 놈`하는 야단을 들었다.
그렇게 가난하게 생활하다 마침내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야만 했다. 다니엘은 가족을 떠나 어느 조그마한 도시의 학교의 자습감독 교사로 임명된다. 그곳에서의 다니엘의 생활은 역시나 너무나 힘든 생활이었다. 체구가 작고 여리게 생긴 다니엘을 학생들은 물론 다른 교사들도 무시하였고 학생들로부터 시달림을 당하고 교사들로부터 무언의 억압을 받으면서도 다니엘은 매우 열심히 공부하고 어려운 환경을 이겨나갔다. 그에게는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소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믿음직한 제르만 신부가 있어 그를 도와주기도 하였으며 학교 일을 하고 있는 검은 눈동자의 아가씨와 마음의 사랑에 빠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한 때 믿고 친구처럼 지내던 체육교사에게 씻을 수 없는 배신을 당하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제르만 신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학교를 떠나 파리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작은 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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