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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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05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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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알퐁스 도데

알퐁스 도데는 단편소설 ‘별’ 로 잘 알려져 있다. 물론 나도 별을 읽어 보았다. 나는 중학교 3학년인데 국어 수업시간에 책에 실려 있는 별을 읽고 알퐁스 도데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은 중학교 1학년때 읽었던 책이다. 문뜩 별을 읽고 마지막 수업의 내용이 떠올라 이렇게 독후감으로 써본다.
프란츠는 그날 아침 학교에 가는게 늦었다. 또 아멜 선생니께서 분사법에 관한 것을 물어 보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멘 첫 자 하나도 외지 못하고 있었기에 야단을 맞을까 여간 겁이 나지 않았다. 프란츠는 얼른 학교를 때려치고, 들로 쏘다니기나 할까라는 생각도 했다.
학교길에 늦은 그가 부지런히 학교로 뛰어갔다. 면사무소 앞을 지나려니까, 철망을 친 조그만 게시판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두 해 동안이나 전쟁에 졌느니 전쟁을 치를 목적으로 민간의 물자나 식량을 강제로 바치니, 군사령부의 명령이니, 그런 나쁜 소식은 모두가 이 게시판을 통하여 알려졌기 때문에 프란츠는 걸음을 멈추지도 않고 ‘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생각하며 뛰어서 지나가고 있었다. 그때 게시판 앞에 서 있던 한 영감님이 프란츠를 보고 천천히 가라며 학교에는 늦지 않을거라 말씀하셨다. 하지만 프란츠는 그냥 놀리는 말인줄로만 알고 학교로 뛰어 갔다. 학교에 갔을 때 프란츠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보통 때 같으면, 공부가 시작될 무렵에는 엄청 시끄러워서 서랍을 여닫는 소리, 좀더 잘 외려고 귀를 막고 다 같이 교실이 떠나가게 그 배울 데를 되풀이하여 읽는 소리, 그리고 선생님께서 그 커다란 자로 책상을 두드리시며 조용히 하라고 하시는 소리가 거리에까지 들려 오는 것이었습니다. 프란츠는 들키지 않고 교실로 들어가기 위해서 아이들이 떠들때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일요일처럼 조용했다. 문 틈 사이로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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