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의 별을 읽고 별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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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6-03

알퐁스 도데의 별을 읽고 별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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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름만 들어도 신비로움을 느끼는 단어이다. 나는 이 ??별??이란 단어를 세 가지로 표현하고 싶다. 아름다움, 빛, 희망 등 좋은 느낌을 주는 단어들이다. 이 책 또한, 어두운 마음엔 꽃처럼 아름다운 한 줄기 빛을 비쳐주고, 힘들고 우울한 사람들에겐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론 빛을 잃은 별에서의 어리석음과 슬픔, 그리고 악한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니까 이 책은 선과 악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난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기로 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려고 하니, 여러 이야기 중에 뭘 써야할지 고민이 됐다. 머리를 싸매고 한참을 고민한 결과, 내가 애초부터 염두에 두었던 ??별??이란 이야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기로 했다.

알퐁스 도데가 지은 이 ??별??이란 이야기는,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이렇다. 이 목동은 뤼브롱 산 위에서 양치는 일을 한다. 그래서 외부인과 접촉할 일이 없기 때문에, 가끔씩 들르는 노라드 아주머니와 머슴아이가 보일 때면 기쁨으로 들뜨게 된다. 인적이 드문 깊은 산 속에서 혼자 생활하다가 아랫마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쁘겠는가? 특히 그 목동이 귀를 기울여 관심을 쏟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주인집 따님인 스테파네트 아가씨에 관한 일들이었다. 왜냐하면 목동은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식량을 실은 노새를 끌고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스테파네트 아가씨였다. 늘 멀리서 가슴 졸이며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목동은, 좋아하는 아가씨가 바로 코앞에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고 황홀하게만 느껴졌다. 비록 아가씨는 금방 가버렸지만, 목동에게는 그 시간이 꿈만 같이 생각됐다.
그러나 소나기로 불어난 강물 때문에 아가씨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되돌아왔다. 그래서 스테파네트 아가씨는 목동 곁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목동은 그런 아가씨에게 별에 관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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