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테 `별`을 읽고 알퐁스 도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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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4

알퐁스 도테 `별`을 읽고 알퐁스 도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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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의 “별”을 읽고>
멀어서 더 아름다운 별 ?

목동은 프로방스의 뤼브롱 산에서 개라브리와 양떼들만을 데리고 살고 있다.
2주일에 한 번씩 식량을 가져다 주러 노새와 노라드 아주머니가 올뿐 목동은 거의 사람과 만나지 못하는 고립된 존재이다. 그런 그와 세상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는 다르마닌 스테파네트 아가씨이다. 그녀와 목동은 신분차이가 있지만, 목동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한다.
상대적으로 신분이 낮은 목동은 귀족인 스테파네트 아가씨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마음은 이미 그녀의 옆에 있지만, 신분이라는 깊은 강 때문에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거짓말처럼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가여운 양처럼 목동의 곁으로 오게 된다.
갑자기 내린 소나기 때문이었다. 어쩌면 소나기는 소년의 마음을 알고 그를 도와주기 위해 내려준게 아니었을까? 아무튼 그 덕에 스테파네트 아가씨와 목동은 여름밤하늘에 총총히 맺힌 별들을 함께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름답지만 새침한 아가씨는, 귀품있어 보이려 하지만 아직은 어린 아가씨는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다. 별이 빽빽히 박힌 하늘을 목동과 같이 바라보며 이리저리 별자리를 이어보기도 하고, 목동에게 그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도 귀기울여 열심히 듣는다.
그러한 그 시간은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며 목동과 아가씨의 마음에 수놓아진다.
이런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별”이라는 소설은 이미 “어린왕자”처럼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동화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 소설은 시기별로 읽을 때마다 찾아오는 감동이 다르다며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다시 재 편찬되기도 하는등 굉장히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나도 얼마전에 양장본으로 나온 이 책을 선물 받았는데 오래전 읽었던 때와 지금 읽을 때와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예전엔 단순히 아가씨가 목동의 마음을 몰라주는게 안타까웠던 것 같은데 오늘은 목동의 순수한 사랑에 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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