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의 소망 암탉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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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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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의 소망

인터넷에서 책을 파는 사이트를 둘러보다 내눈에 띄인 책한권이 있었다. 어린이 도서지만 그래도 추천도서였기 때문에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큰맘먹고 주문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이책의 주인공 암탉은 알은 많이 못낳지만 꿈많은 양계장의 난용종 암탉이다 이 암탉은 아카시아 나무를 보고 혼자 자기이름을 잎싹이라 불렀다.
잎싹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암탉이 있었는데 바로 양계장 마당에 사는 암탉들이다. 왜냐면 그 암탉들은 자기들이 낳은 알을 품어서 귀여운 새끼 병아리를 키웠기 때문이다.
나는 잎싹을 보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는 것이 뭔지 생각해봤다. 잎싹은 자기도양계장 앞마당에서 귀여운 병아리들을 이끌며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 자기는 알도 제대로 못 낳고 설사 알을 낳았다해도 양계장 주인이 낳는 족족 빼앗아 가벼렸으니 얼마나 슬펐을까... 문득 나는 적어도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아가는것에 감사했다.
그러던 어느날 잎싹은 그렇게 마당의 암탉을 부러워하며 자기도 자기가 낳은 알을 품어서 병아리를 키우고 싶었지만 양계장 주인이 자꾸 가져가자 알을 낳기 싫어했다. 그렇게 알을낳지 않을려고 모이도 안먹고 잎싹은 자꾸 말라갔다. 잎싹이 자꾸 말라가고 알도 볼품없는 알을 낳자 양계장 주인은 잎새를 뒷산 구덩이에 버려버린다.
나는 알도 못낳고 아무리 볼품없는 암탉이라도 생명을 그렇게 무참히 버리는 양계장 주인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생명이고 소중한 것인데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 양계장 주인이 너무 미웠다.
그렇게 버려진 잎새는 우려곡절 끝에 우연히 버려진 오리알을 품게 된다. 잎새는 그 오리알이 자기가 낳은 알 마냥 정말로 지극정성으로 키웠다. 하지만 그 오리는
닭이 아니였기에 다 커서 자기 무리인 청둥오리무리로 돌아가야 했다. 나는 잎새를 보면서 정말 모성애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자기가 낳은 알도 아닌데 정말 자기 새끼처럼 키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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