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과학의 발자취를 읽고나서 과학자의 발자취

과학자의 발자취.

1.파스칼

→삼각형 내각의 합이 180도라는 것을 증명 , 톱니바퀴를 이용한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 발 명,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는 것을 증명..

2.베크렐

→방사선을 발견

3.치올코프스키

→우주 비행, 로켓의 원리를 생각하고 우주 비행을 위한 로켓을 고안

4.제너

→천연두를 에방하는 종두법을 발견

5.케플러

→행성 운동의 법칙 발견

6.케러더스

→공기와 물, 석유로 나일론을 만듦

7.포드

→자동차의 대량 생산에 성공

8.다이믈러, 벤츠

→자동차를 만듦

9.레셉스

→수에즈 운하를 건설

10.다게르

→사진기를 만든 화가
?
?
?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오랜 옛날부터 생활에 필요한 도구와 언어를 생각해 내었고, 냉엄한 자연이나 힘센 동물에 대처하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있었다. 인류가 미개한 생활에서 벗어나 현재와 같은 진보된 과학 문명 속에서 살 수 있게 된 것은, 이 책에 실린 유명한 발명가나 과학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밖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하자.. 위에 나열한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여기서는 많은 과학자들의 업적들이 소개되어있다. 대부분 서양의 과학자들이 많지만 여기에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과학자 5분의 이름이 있다.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 세계 최초의 철갑선 발명가 이순신, 조선 최고의 기계박사라 불리는 장영실, 그리고 우장춘 박사.. 이렇게 다섯 분이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인 이 5명의 과학자들에 대한 우리가 가져야할 자부심,, 뭐 이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분명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를 서양의 것이라 하여 배척하고, 초를 켜고 공부 하지는 않는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네 과학자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를 과학 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살게 해준 모든 과학자들에 대한 고마움과 우리가 해야할 일 같은 것을 말하고자 한다.

예…(생략)

또, 레벤후크나 파스퇴르 같은 학자의 연구가 없었더라면 인간은 질병과의 싸움에서 헤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과학을 창출해 왔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의 평범한 자연 현상일지라도 항상 의문을 가지고 꿰뚫어보았고, 한번 시도한 것은 주위사람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목표만을 향해 정진했으며, 몇 번, 아니 수십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말해서 그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은 왜 에 대한 도전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용기의 결정이다.

이런 그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며 낭만을 노래하던 달 표면에 인간의 위대한 발자국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빛나는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떠받드는 일이 아니다. 물론 용기와 노력으로 일관한 그들의 생애에 대해서 우리는 존경을 아끼지 않고, 본받아야 할 일이겠지만. 이제 앞으로 각 분야에 걸친 미래 과학 개척이라는 과제를 우리에게 수행해 주기를 그들은 기대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 과학의 발자취 라는 책은 위대한 발명가와 과학자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했다.. 라는 단순한 지식만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책은 아니다. 이 책에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우리에게 하고픈 우리들의 임무를 그들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질책하는 것 같아 어깨가 무거워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예를들어, 만일 에디슨이 전등을 발명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얼마나 오랜 동안 암흑 속에서 지냈겠으며, 라이트 형제가 글라이더 시험 비행의 성공을 못거두었더라면, 하늘을 날고 싶어하던 인류의 꿈은 한낱 꿈인 채로 남아 있을지 모른다.
또, 레벤후크나 파스퇴르 같은 학자의 연구가 없었더라면 인간은 질병과의 싸움에서 헤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더라도 일찍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은 오늘날 그 어려운 한문을 익히느라 한글을 터득하는 것보다 몇 곱절의 공과 노력이 들 것임을 물론이고, 제 나라 글도 없는 3등 국민으로 머물러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경이롭게도 인류가 탄생된 이래로 금세기까지 이르는 동안 세계적인 발명가와 과학자들이 속출하면서 자국의 국민은 물론, 전인류를 위하여 각 분야에서 수많은 문명의 이기와 빛나는
과학을 창출해 왔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의 평범한 자연 현상일지라도 항상 의문을 가지고 꿰뚫어보았고, 한번 시도한 것은 주위사람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목표만을 향해 정진했으며, 몇 번, 아니 수십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말해서 그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은 왜 에 대한 도전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용기의 결정이다.
이런 그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며 낭만을 노래하던 달 표면에 인간의 위대한 발자국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빛나는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떠받드는 일이 아니다. 물론 용기와 노력으로 일관한 그들의 생애에 대해서 우리는 존경을 아끼지 않고, 본받아야 할 일이겠지만. 이제 앞으로 각 분야에 걸친 미래 과학 개척이라는 과제를 우리에게 수행해 주기를 그들은 기대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 과학의 발자취 라는 책은 위대한 발명가와 과학자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했다.. 라는 단순한 지식만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책은 아니다. 이 책에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우리에게 하고픈 우리들의 임무를 그들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질책하는 것 같아 어깨가 무거워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