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과학자와놀자 과학자와

과학자와 놀자를 읽고..
나는 평소 과학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고 과학에 고나한 책들도 어렵게 느껴져서 가까이 하지 못했는데 작년 3학년 때 과학 독후감 대회에 참석하게된 후부터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에도 과학 독후감을 쓰기 위해 서점에서 이 책 처 책을 찾아 보다가 마침내 눈에 들어오는 고 학에 관한 책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책의 제목은 `과학자와 놀자`였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어려운 과학에 대해서 관심과 ��미를 갖고 새롭고 위대한 과학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을까?" 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는 몰랐던 과학책의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과학에 대해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이 책에서는 비록 가난한 사람들도 훌륭한 과학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내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해 준 점은 비록 가난하거나 가진 것이 없는 …(생략)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동그란 원은 하느님처럼 신성한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케플러의 연구결과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맨 처음 하늘은 관측한 사람이다. 망원경으로 열심히 관찰을 하여 금성이 태양을 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해 주었다. 그리하여 갈릴레이는 이 연구결과를 책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과학자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학자는 바로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은 재미있고 장난스러운 과학자 할아버지이다. 아인슈타인은 E=mc2라는 유명한 공식을 발명했다. 아름다운 공식으로도 불린다. 누구나 보면 평범한 공식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놀랄 공식이다. E=mc2을 말로 풀면 `질량과 에너지는 하나다.`라는 뜻이다. 말로도 참 멋있는 공식이다. 아인슈타인응? 과학자 중에서 맥시웰이나 뉴튼, 페터데이를 존경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E-mc2 공식에 따라 모든 물질이 에너지로 폭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자로 이 원리에서 원자폭탄이 만들어 졌다. 조그만 원자핵 하나가 쪼개져서 그 작디작은 질량이 온 도시를 삼켜 버리는 무시무시한 에너지로 돌변하는 것이 원자폭탄이다. 지금 현재 저 먼나라 미국과 이라크가 전쟁 중에 있는데 만약 이 원자폭탄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온 세상이 암흑으로 변하고 멸망하고 말 것이다. 다행히도 원자폭탄을 사욜하지 않으니 천만다행이다.
나는 지금까지 이 책에서 만나본 수많은 과학자들 모두 존경한다.내가 만역 과학자가 된다면 그 중에서도 아인슈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아인슈타인이 발명한 전구는 어두은 세상을 환하게 밝혀 주는 빛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전기와 전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는 호롱불이나 등장불을 사용하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타는 회전목마나 바이킹 그리고 즐거운 게임이 수없이 나오는 컴퓨터도 못 했을 것이다. 이순간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내가 만약 과학자가 된다면 하늘을 날으는 자동차를만들고 싶다. 왜냐하�� 명절때마다 부산 큰집에 다녀 올 때 그리고 부모님과 여행을 다녀 올 때면 고속도로가 마치 주차장이 된 듯 꼼짝도 못하는 자동차가 싫기 때문이다. 어느 때는 화장실이 너무 급하여 고통스럽게 참아야 했다. 이럴 때 "자동차가 하늘은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보곤 했다.
자동차를 비행기의 원리를 이용해서 하늘을 날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다른 차와 접촉 사고가 나면 큰일 나니까 그 순간 피할 수 있도록 하늘을 번쩍 날아 오르는 신기한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 가끔 심심할 때는 푸른 하늘로 올라가 드라이브를 할 수 있기에 날으는 자동차를 만들면 참 편리할 것 같다.
내가 어른이 되면 아니 먼 훗날 과학자가 된다면 꼭 하늘을 날 수 있는 자동차를 발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 없이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을 평화롭게 날아다니는 새처럼 우리 사람들도 저 넓고 높은 땅과 하늘을 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뛴다.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의 꾸준한 연구를 통해 과학이 발달하면 우리 생활이 보다 편리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래의 세계에는 지금보다 더 놀라운 과학으로 생활이 편해질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