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 조차 가난할수는 없다 감상문 가난하다고 꿈 조차 가난할수는 없다

가난하다고 꿈 조차 가난할수는 없다.
0 0중학교
개나리반
홍 길 동
이 책의 주인공..현근이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과학영재학교도 수석 졸업했고 세계적에서 아주 유명한 프리스턴 대학 까지 나왔다.나는 이 현근이가 부럽다..어떻게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고 공부를 잘했는지..이제 한번 나의 독후감 속으로 빠져보자!
현근이는 집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였다.그래서 냉방에서 공부 했고 뜨거운돌을 가스레인지에 구워서 수건에 감싼뒤 발 밑에 놓고 발을 식혔다..그런 사이에서 공부를 그렇게 불에 손가락 타듯이 해간 현근이가 나도 보면 자랑스럽다.현근인..완전 공부 광이라고 할수 있었을 정도로 공부에 집중 했나 보다..도서관에서 공부를 밤까지 열심히 하는데..옆에 있는 친구가 “야!너 코피나!!”이렇게 외쳐도..조용히 하라는 뜻으로 검지로 조용히 하라고 하더니 그냥 태연하게 휴지를 돌돌 말아서 코…(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