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읽고 행복했던기억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읽고
이 책은 과거와 미래의 소중함보다 현재의 일어나고 있는 일과 기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책이다. 처음 책을 골랐을 때 나는 무슨 회상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회상이야기가 아니었다.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가치있는 말그대로 살아있는 책이었다. 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그리 별로 없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는 문득 행복했던 기억을 어릴 적 내 모습에서 뭔가 엄청난 것을 얻었을 때의 기억을 찾으려 했던 거 같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언가를 얻었을 때의 기쁨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꼭 물질적인 것보다 감정적인 것도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꼭 물질적인 것 말고도 목표를 달성했을 때나, 노력하여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성취했을 때도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 풀었거나,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칭찬…(생략)

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나날이 즐거워지고, 모든 일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진귀한 진리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참여적인 태도를 보여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과거에 억매이지 않아야 겠다다. 나는 이 책을 쓰신 작가님 얼굴조차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쓰신 작가님께 참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참 좋겠다. 이 책은 나에게 상상 이상의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다.앞으로 정말 이 책처럼 현재를 중시하며 조금도 불평없는 긍정적 사고관으로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