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거 아니 너 그거 아니

너 그거 아니?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더 상식이 늘어난것 처럼 느껴졌다.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답변의 말이 적혀있는데,
그것은 나도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해 놓아 나를 더 끌리게 만들었다.
첫번째로 매운것을 먹고 난 다음 해결 방법은?
이라는 질문을 보았을때 나는 차가운 물을 마시면 될거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더 매운향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았다.
입의 매운향을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했다.
이럴때는 우유를 마시거나 빵을 먹는것도 좋다고 되어 있었다.
빵은 기름을 흡수하면서 매운맛도 같이 가라 앉힌다고 한다.
그리고 우유는 그 속에 세첵제 같은 작용을 하는 카세인이라고 하는 단백질이 있어, 기름과 결합하여 씻어준다고 한다.
이제 매운것을 먹으면 우유나 빵을 먹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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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컴플렉스는 없어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관상성형이라는 것도 존재 한다고 한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 머리가 꽉찬 느낌을 받을 것이다.
엄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것을 조금씩 알고 있다면 누가 물어본다 해도 대답을 잘 할수 있을 것이고 자신이 그 처지에 있을때 쓸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