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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나폴레온 힐은 여러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성공사례를 밝혀낸 기자였으며 여러 강연을 하며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부여하였다. 나는 그가 펴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엄마를 통해 읽게 되었는데 이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나의 그동안의 자세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잊지 않는 한, 반드시 성공으로 가는 문은 열리게 될 것이다 -나폴레온 힐-
우리는 여러가지 꿈을 꾼다. 단지 꿈을 꾸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꿈을 꾸기만 하는 것으로 서는 그 어느것도 이룰수 없음에 분명하다. 그러지 않았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그 꿈을 이루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의지없는 꿈은 무엇도 되지 않는다. 진심으로 내가 무언가를 원하고 갈구한다면 타오르는 소망을 가져야할것이다. 그 강렬한 소망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이다. 항상…(생략)
"아 ─ 내가 말야 누가 좀 나랑 에디슨좀 어찌저찌 이어주거나 좀 돈좀 대주면 응? 이 명석한 두뇌로 좀 어떻게 해볼텐데....조건이 안되니 말이지......." 우리는 이런식으로 일찍이 우리의 꿈을 포기해 버렸지만 번즈의 소망은 그 누구 보다도 강렬했기에, 그토록 그가 원하던 에디슨을 만낫으며 그 기회를 붙잡았다.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 결의를 다지고 있으면 그 계획이 준비단계에 있을 때 부터 이미 그것이 용모에 나타 나기 시작한다고 했다. 그러니까 번즈는 그의 목표를 달성할 기회가 올때 까지 마음의 준비를 완전히 갖추고, 조용히 대기 하고 있었음에 분명한 것이다. 늘그렇듯 우리의 기회는 살그머니 다가와 스쳐지나가고 말아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게 바로 문제이며 우리가 노력하고 붙잡으려 해야할 과제이다. 기회의 여신은 뒷대머리이다. 이미 지나가 버리면 아무리 붙잡으련들 이미 지나간지 오래인 것이다. 번즈는 그 기회를 직감하고 결국 그가 그리도 원하던 것을 성취하게 됬다. 그러니까 사람은 `내가 바라는 것이 이것이다.` 라는 명확한 소망, 그리고 그 소망을 성취 시킬때 까지는 마음을 돌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를 가지게 되면 그것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너무 간단하게 단념을 해버린다는 것에 있다. 우리는 너무도 불가능이라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 쉽게도 단념을 해버리고는 못한다는 것에 자신의 한계를 지어버리고야 말지 않았던가.
골드러쉬 시대에 더비 또한 그러한 예였다. 그는 성공을 눈앞에 ..단 1m앞에 두고 채념을 한것이다. 이보다 더 우습고 허무할수가 금광맥이 단1m만 더 파보았더라도 그들은 몇백만 달러를 손에 넣었을 것이었음에도 기나긴 시간을 이기지 못해 단념을 해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소망은 단념하기전에 큰확신을 가지고 또한 마음의 여유를 가진 자에게만 주어지는 대가인것이다. 그렇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인 법. 하지만 사람들은 이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실패를 어영부영 변명으로 넘어갈 뿐이었다 그러니까 그들은 패배에서 모든것을 단념하기에 매우 길이 들었으며, 더욱이 그러한 좌절에 그럴듯한 변명을 달아 결국 절망과 좌절을 반복해내며 일시적인 실패로 소망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더비같은 경우 그1m의 실패를 교훈 삼아 그것을 토대로 변화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공을 하게 될때 필요한것은 이 실패라는 사기꾼에게 현혹되지 않을 때만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금광에서의 경험 덕택에 어떤 곤란이 닥치더라도 처음 먹은 결심으로 밀고나가면 반드시 관철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는 더비처럼 말이다.
이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사람은 불가능이라는 말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그 한계를 극복하고 타파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약 성공을 믿는가운데 조금의 실패라도 허용을 한다면 분명코 그사람에게는 성공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명확한 목표를 지니고 단 한치의 흔들림 없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믿으며 끊임없는 집념으로 소망을 구체화 시키고 또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야 그러한 사람, 이런것을 이해할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일 거다.
사람의 일은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읽으며 배운점은 바로 내가 생각 하는 것이 나이며 그것이 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이고 나 만이 나의 사고를 조절할수 있는 것이니 말이다. 나는 이게 곧 내가 믿고 쏟은 만큼 실현 시킬수 있고 또한 강렬한 소망을 지니고 그것을 향해서만 나가야만 성공을 쟁취할수 있다라는 중요한 교훈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늘 중도에서 포기하고 마는 나는 아마도 여지껏 그러한 기회를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말았을 지도 모르는 일이 었으니 말이다. 그런뒤 늘 핑계와 변명으로 나를 묶어버리는 일에 익숙했던 나를 다시한번 반성하고 그러한 실패를 토대로 발전해 나가는 나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내가 되도록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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