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부부를 읽고 부잣집 부부

부잣집 부부를 읽고
옛날에 부잣집 부부와 그의 외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전쟁에 나가게 되었다. 부부는 몸조심 하라며 다녀 오라고 했다.
그러나 부잣집 외아들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 했다. 외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그 아버지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주검과 아들의 주검을 함께 묻어 놓고 그 앞에서 계속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당신마저 가면 어떡해요.."
남편과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아내는 오래지 않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런데 어머니는 창고에 가득 쌓인 재물을 아까워했다. 그래서 어머니는 쥐로 태어나 그 집 창고에서 살게 되었다.
그런데 큰집에서 혼자 사니 너무 심심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어머니가 이웃에 사는 솜씨 좋은 석수장이 에게 금화 한닢를 갖다 주면서 말했다.
"아저씨, 이 돈으로 살코기 한 덩이만 사 주세요."
"그…(생략)

나서 말했다.
"고양이가 나타나면 마구 욕을 해주거라. 용기를 내서 내가 시킨대로만하면 된다."
"그럼 아저씨만 믿겠습니다."
그러자 첫번째 고양이가 오자 말했다.
"야!! 살코기 어디 있어?"
"너의 엉덩이에 많잖아!! 이 뻔뻔 스러운 놈아!!"
그러자 첫번째 고양이가 쥐에게 덤벼들자 고양이는 수정에 박아서 죽게 됐다.
이번엔 두번째 고양이가 오자 말했다.
"살코기 안 내놓으면 잡아 먹는다."
"흥, 누가 준대?"
그러자 두번째 고양이도 쥐에게 덤벼들자 수정에 박아서 죽게 돼었다.
그 후 석수장이를 쥐의 집에 들어오게해서 행복 하게 살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족을 잃은 슬픔을 느꼇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막상 가족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착하게 살아서 손해 볼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는 착하게 살 것이다,
또 동물들을 괴롭히지 말아야 겟다. 동물들은 말을 못할뿐 우리랑 다 비슷하다. 그래서 동물들을 보호해야 겠다.